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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씬

임하빈, 신유민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38 1 0 0 2021-06-21

저자의 주관적인 베스트 드라마 & 영화 추천! 심심할 때 보기 딱 좋은 책. 드라마와 영화 뭐 보지 생각하지 마시고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하자! *과제제출을 목적으로 하는 e-book 입니다.

Move on

김수현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69 7 0 1 2021-06-21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삶을 살아가며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과 코로나 19로 무기력증과 우울증, 슬럼프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빈칸을 나로 채우다

김다빈, 박예희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06 10 1 0 2021-06-21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100개의 칸이라고 생각했을 때, 현재 22칸을 완성했습니다. 여태까지 채운 22칸의 내용과 비어 있는 칸을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두 명의 서로 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에세이입니다.

가장 사소한 행복들

지정은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88 9 0 1 2021-06-11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눈앞에 놓인 과제를 해치우는 것에만 급급해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없는 사람에게. 답답한 현실을 180도 바뀌게 할 작은 방법을 소개한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로 취미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스물다섯, 예순일곱

김민지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17 1 0 0 2021-06-18

25살이었던 민지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67살 할머니로 변해버린다. 왜 이런 시련이 생긴거지? 하지만, 이 모든 것은 67살 할머니의 상상 속에서 일어난 일이다. 할머니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정영은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66 5 0 0 2021-06-18

"인생은 경기장이고 나는 선수이다. 다른 선수들은 없다. 나는 나 혼자만의 마라톤을 하고 있다. 나의 경쟁자는 오직 나뿐이다. 나는 나를 뛰어넘어야 한다. 앞으로 성장하는 나를 보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22살 정영은의 단편 에세이. 그녀의 유년시절과 학창시절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으로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20대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최석규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27 5 0 0 2021-05-31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펜데믹이 발동된 후 주식시장은 큰 하락을 맞은 뒤 이례 없는 호황기를 누려왔다. 현재는 분명은 작년만큼의 파멸적인 상승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늦지 않았다. 복잡한 공부로 단기투자를 하기보다는 가치 기업을 투자해 노훈준비를 하는 투자를 한다면 지금 입문해도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주식의 기본을 알아보고 오느 기업을 투자해야 길고 안정적이게 투자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한눈에 보는 경제용어

박민준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05 8 0 1 2021-05-22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경제용어, 경제문제와 맞닥트리게 된다. 1997년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 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9년 코로나19사태 등등 수많은 경제 문제들과 살아간다. 이런 경제문제를 알아야 미래에 대비할 능력이 생긴다. 이런 경제문제를 알기 위해 먼저 간단하게 용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갈등의 의미와 전망

갈등관리연구학회 | 도서출판 온누리 | 0원 구매

0 0 364 5 0 0 2021-03-24

갈등관리 연구학회는 갈등의 원인분석, 예방, 해결방안 및 조정을 위한 이론과 실제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직한 단체 로써 위와 같은 관점에서 갈등을 바라보고, 첫 걸음으로 ‘갈등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

위대한 사소함

좋은 사람들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665 2 0 94 2021-03-08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 프랑시스 잠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나무 병에 우유를 담는 일. 꼿꼿하고 살갗을 찌르는 밀 이삭들을 따는 일. 암소들을 신선한 오리나무들 옆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일. 숲의 자작나무를 베는 일. 경쾌하게 흘러가는 시내 옆에서 버들가지를 꼬는 일. 어두운 벽난로와 옴이 오른 고양이와, 잠든 티티새와 즐겁게 노는 어린 아이들 옆에서 낡은 구두를 수선하는 일, 한밤중에 귀뚜라미들이 날카롭게 울 때 처지는 소리를 내며 베틀을 짜는 일, 빵을 만들고 포도주를 만드는 일, 정원에 양배추와 마늘의 씨앗을 뿌리는 일, 그리고 따뜻한 달걀들을 거두어 들이는 일. +++ (2021년 1월 1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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